요즘 기업들은 신제품 설명회를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새로운 상품/서비스가 런칭할 때, 새로운 정보를 다양한 크리에이터분들에게 성실히 전달해 왔습니다.
기업의 사내 방송 진행자 경력을 살려, MC 역할을 자주 맡기도 했습니다.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한 신제품 설명회는 진정으로 윈윈하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크리에이터들은 기업의 최신 상품 소식 등에 목말라 있습니다.
(물론 시장에 핫한 아이템일수록 그 정도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결국 기업의 최신 정보들이 콘텐츠의 소스가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기업 입장에서도 유튜버, 인스타그래머, 숏폼 크리에이터들이 기업의 신상품을 소재로 콘텐츠로 만든다면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직접 기업이 설명함으로서 잘못된 정보가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1월 22일 오전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