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팀옮기고 뭔지 모르지만 일단 하라고 해서 그냥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 것도 그냥 계속 고민하고 시도하다보면 풀리는 경우가 있었다.

최소한 이걸 해봐야지 저걸 해봐야지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함.

'하면 된다'라는 오래된 표어가 생각보다는 말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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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 오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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