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로인의 가파른 외형 성장이 VC들의 신규 투자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설로인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132억원 대비 87% 증가했다. 작년 연간 매출이 342억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반년 만에 연간 매출의 70%를 벌어들였다.



여기에 설로인은 지난해 5월 투자유치 당시 인정받은 몸값 약 1000억원을 이번 투자유치에도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VC 사이에선 상장 시 1500억원 몸값만 인정받아도 약 1.5배 투자금 회수는 가능할 것으로 보고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4/11/27/UK4ZKYVM7JE3DH6BBBABV672D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요즘 이커머스 다 죽쑤는데 ‘프리미엄 한우’ 설로인 잘 나가네... 100억 프리IPO 순항

조선비즈

요즘 이커머스 다 죽쑤는데 ‘프리미엄 한우’ 설로인 잘 나가네... 100억 프리IPO 순항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1월 28일 오전 12:5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