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질문의 힘]

인프런에서 면접 노쇼(?)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작은 프로세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굉장히 간단한 절차임에도 굉장히 효과적이서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실제로 면접이건, 행사건 지원하는 프로세스 자체가 너무 간단하면 허수 지원이 늘어난다는 점은 꼭 유의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쉬운 프로세스는 서로에게 시간 낭비만 될 확률이 높아서 양날의 검처럼 느껴진다' 라는 부분이 특히 공감되네요.

사전 질문의 힘 (feat. 10명 중 7명이 불참하는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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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6일 오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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