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의 o3 발표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다음 과정의 데모였는데요.


프롬프트 입력 UI를 가진 프로그램을 프롬프트를 통해 만들게 하고 👉 그 다음 그 UI에 해결해야 할 문제와 방법을 프롬프트로 입력하면 👉 그 내용을 자신에게 다시 되먹여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 실행한 뒤 결과를 알려주는


제 책의 마무리를 다음과 같은 글로 마무리했었는데요. 1년도 안 지나서 그런 시대가 벌써 가시화 됐다니, 진짜 발전 속도가 어마어마합니다.


“AI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도구를 사용하고, 어떤 목적으로 어떤 작업을 할지를 상세하게 지시하기만 하면 AI는 스스로 필요한 도구를 만들 어 사용하며 사용자의 목적을 이루는 에이전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 해도 벌써 작년과는 다른 세상이 됐는데, 과연 내년에는 어떤 세상이 될 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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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오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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