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술이 나올 때 마다 “아직 ㅁㅁ가 안됨”, “잘 된 것만 보여준거임”하면서 기술의 발전을 부정하는 분들이 등장하시는데, 최소한 생성AI 기술은 길어도 6개월, 빠르면 한 달 안에 해결되는 속도로 2년째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되게 만든다 👉 잘 되게 만든다 👉 빠르게 만든다의 순서로 발전하는데, 되게 만드는게 한계 돌파가 가장 어려운 단계이고, 되기만하면 그 다음 단계는 매우 빠르게 발전하거든요. 특히 생성AI 쪽은 되먹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생성AI 쪽은, 안되는 것에 실망하기 보다는 안되는 것을 되게 만드는 것의 속도를 관찰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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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오전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