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타트업, 애자일 모델, MVP의 시대는 끝났을까
린스타트업, 애자일 모델, MVP의 시대는 끝났을까
회의가 끝나고 나면 종종 이런 생각이 든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나 여기 왜 있는데...?"
그렇다면 회의를 평가하고 피드백을 주는 걸 생각해보신 적이 있었나요?
실제 사람이 주던 AI가 주던, '우리 회의가 유익한지, 더 잘할 수 있는지' 등등 효율적이고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회의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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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4일 오전 7:33
안녕하세요 관련해서 같이 한 번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Learning by Doing 넵.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세요!! hihi_2@naver.com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故 이선균이 아이유를 위로하는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아래 ‘인생을 힘들게 하는 외력과 그것을 버텨내는 내력’도 그중 하나다.
... 더 보기스타트업 업계에서는 한동안 ‘당신의 아이디어는 이미 다른 누군가도 가지고 있다’,
‘광범위하게 리서치하고 송곳처럼 개발하라’는 말이 정석처럼 받아들여졌어요. '린스타트업'이라 불리는 방법론의 일환으로요.
“어? 이거 분명 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했더라? 이렇게 어려웠었나?” 분명히 할 만하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던 일이 어느덧 시작했던 때보다 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 더 보기디테일하게 일을 만들어
숫자로 말을 할 수 있어야 해요.
산호세 주립대에서 학생들 가르치다보면 가끔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모의 면접을 해볼 수 있겠냐고 도움을 요청하는 학생들이 있다. 다들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뭔가 질문을 하면 질문을 이해하고 시간을 두고 대답을 하기 보다는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이런 학생들에게는 항상 아래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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