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도 내 뜻대로”…테크 거물들에 한자리씩 주는 트럼프
n.news.naver.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기술(테크) 업계 인사들을 주요 행정부 담당자로 지명하고 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테크 업계와 긴장 관계였던 것에서 변화한 모습이다. 트럼프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일론 머스크 영향인 것으로 관측된다.
머스크와 기업가 출신 정치인인 라마스와미는 새 정부의 자문기구로 신설되는 정부효율부(DOGE)의 공동 수장이다. DOGE를 이끄는 머스크와 라마스와미의 정부 운영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실리콘밸리 인사에게 공무원 인사를 맡긴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1916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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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5일 오전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