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하는 유튜브 콘텐츠는 한 줄로 정의된다 - 큐레터 QLetter
큐레터
진정한 팬덤을 만들고 싶은 브랜드는 요즘 '콘텐츠'에 투자하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기업의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전달하던 TV 광고만으로는 눈이 높아진 소비자들을 진짜 팬으로 만드는 데 한계가 있거든요. 해답은 콘텐츠에 있어요. 최근 기업의 마케팅은 콘텐츠 속으로 들어가서 설득력을 높이고 팬덤을 만드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요.
유튜버와 협업하는 브랜디드 콘텐츠, 기업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생각해 볼게요. 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대박'을 터뜨린 콘텐츠들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바로 콘텐츠의 '한 줄 정의' 포인트가 명확하다는 점이죠. 한 줄로 정의된다는 건, 군더더기 없이 명확한 컨셉을 갖고 있는 기획이라는 의미예요. 그리고 마케팅 포인트를 명확하게 압축해야만 가능하고요. 직접 담당했던,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사례로 설명드릴게요.
콘텐츠 마케터가 '기획의 한 줄 정의법'을 공부하는 법
여러분들이 유튜브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하고자 한다면 어떤 공부법을 활용하면 좋을까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유튜브 채널명+광고>, <상품명>을 키워드로 검색하거나, <장삐쭈>, <숏박스>, <싱글벙글> 등 분야별 주요 브랜디드 콘텐츠 맛집 채널 내에서 협업한 영상들을 보면서 아래 분석법을 실행하는 거예요. 이때 조회수를 기준으로 필터링해 조회수가 많은 영상들 위주로 분석해 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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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6일 오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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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고객 사이에 ‘접점’이 있어요.
채널로는 웹, SNS, 오프라인,광고, 디지털 채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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