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이 없으면 취업을 못한다가 냉혹한 현실입니다

회사의 높으신 관계자한테 자리 하나 마련해주십사하고 청탁해서 들어가지 않는한 취업이 안 된다는것이 제가 깨달은 현실입니다


왜냐구요? 일자리 자체가 없으니까요 특히 개발쪽은 생산이나 제조처럼 상시 근로자가 필요한 분야가 아니라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일거리가 좌우되는 터라


서버 운영이나 유지보수 파트라고 해도 컴퓨터로 하는 일이라 사람이 필요없어요 솔루션 사와서 쓰거나 외주업체 불러도 그만이고


맨날 채용공고랍시고 올라오는 것도 보면 실제로는 뽑지도 않고 형식적으로 채용공고만 올려놓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정자가 있는데 나중에 부정청탁 내지 취업부정의 문제에 대비하여 채용프로세스를 거치도록 한 것이죠


이력서 2백통 내보니 대기업 중소기업할 거 없이 대략 업계의 분위기가 짐작이 되더군요


예전에는 실력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취업과 실력은 무관합니다 다 인맥이고 운빨이고 제 아무리 빌게이츠라도 한국에서는 꿈을 접을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영어 잘 하고 비싼 외국 대학 등록금 내고 실리콘밸리로 가지 않는 한 다 헛꿈이에요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2월 28일 오후 11:3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