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와 가설로 일하기

  • 디지털 시대에는 데이터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데이터로 성과를 증명하려면 먼저 가설을 세워야 한다. 가설은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도구이자 결과론적 해석을 방지하고 문제 해결 관점에서 일할 수 있게 돕는다. 가설이 없다면 성과는 단순히 우연으로 치부되거나, 개선 방향이 모호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가설로 일하면 불확실성을 감소킨다는 특징이 있다.


  • 이러한 가설 기반으로 일하려면 먼저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할 지, 우선순위 높은 문제를 정의해야 한다. 다음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지 구체적인 가설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그 가설을 어떤 데이터로 증명할지 가설 검증 방법을 도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설을 실제 실험하고 회고를 통해 후속 대응을 해야 한다.

1월을 맞아 데이터와 가설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으며 기본적이지만 디지털 시대에 중요한 내용을 담은 기사를 스크랩해본다.


출처 :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4850

[이성길] 디지털 시대, ‘데이터’와 ‘가설’로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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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길] 디지털 시대, ‘데이터’와 ‘가설’로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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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5일 오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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