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나름 열심히 개발한다고 했는데 결국 총 26시간밖에 못했네요...
그래도 다행인 건, 주말에 시간을 내어 코딩을 많이 했다는 점이에요.
비록 시간이 적었지만, 꾸준히 하려고 노력한 제 자신이 조금은 뿌듯합니다.
2025년에는 더 큰 목표를 세워보려고 해요.
퇴근 후 하루 3시간씩!
총 1,000시간에 도전해서, 조금씩 더 발전하는 한 해를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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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5일 오후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