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에 공모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곳은 미트박스글로벌, 아스테라시스 정도다. 와이즈넛, 데이원컴퍼니, 삼양엔씨켐은 기관투자가들의 수요예측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데이원컴퍼니의 경우 공모가를 밴드 하단으로 결정하기도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모주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미트박스글로벌은 새해 1호 상장이라는 점, 아스테라시스는 미용기기 시장의 성장성이 높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이 높았다”며 “나머지 기업들은 아직 공모주 시장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몸값이 비싸다는 평가가 다수”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36934?sid=101


공모가 '상초' 행렬도 옛말…연초 공모주 옥석가리기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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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8일 오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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