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해야겠는데...' 최태원 상의회장직, 막판 고심하는 이유 박용만 현 회장의 제안을 받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을 맡기로 했다고. 내년 3월 바톤 교체.

'하긴 해야겠는데...' 최태원 상의회장직, 막판 고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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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5일 오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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