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 VC와 7000억원 규모 바이오 생태계 펀드 조성
조선비즈
미국 대형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글로벌 대표 벤처캐피털(VC) 앤드리슨 호로비츠(Andreessen Horowitz, a16z)와 5억달러(약 7374억원) 규모의 ‘바이오기술 생태계 펀드(The Biotech Ecosystem VentureFund)’를 조성한다.
일라이 릴리는 이 펀드를 통해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창업자들이 회사의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카탈라이즈360(Catalyze360)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카탈라이즈360은 일라이 릴리의 벤처투자회사(CVC)와 인큐베이팅센터, 연구·임상 지원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5/01/12/3DESDCRQSJD6DNRAALHQJV7XZ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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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5일 오전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