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몸이 곧 행복 스위치다. 언제든 ON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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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의하는 행복이란, 신체 내 화학 작용에 의해 마음속에서 즐거운 감각을 생성할 때 느끼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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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행복 범위의 최고점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최저점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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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 행복의 기본점이 행복과 불행 사이에 위치한다. 행복을 느끼려면 그만큼 많이 끌어올려야 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나는 행복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꽤나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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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 나는 스스로를 로봇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데 필요한 신체의 화학물질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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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변 상황과 환경을 향상시키려는 노력도 기울인다. 하지만 행복을 느끼는 데 환경 개선을 20% 정도의 효과를 지녔을 뿐이고, 나머지 80%는 화학물질에 달려 있다고 여긴다. 나를 둘러싼 상황이나 환경이 잘못되었다고 한들 바로바로 고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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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신체의 화학물질은 생활 습관을 통해 쉽게 조절할 수 있다. 그러면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살면서 마주치는 장애물도 별것 아닌 것처럼 여기게 된다.


#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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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5일 오후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