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브랜딩을 하고 싶다면? 바로 이 글을 보세요
Brunch Story
‘당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순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 ‘콜린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오늘 살펴볼 콜린스의 콘텐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딩 사례는 스몰 브랜드들이 나아가야 할 레퍼런스로 삼을만합니다.
브랜딩이 중요한 시대라고 누구나 이야기합니다.
제품의 소재, 완성도 등 질적인 측면은 점차 상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품력만으로 차별점을 찾던 세상이 끝나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브랜딩이 중요하다는 말은, 브랜딩을 통한 가치 전달이 차별점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광고,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 마케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브랜딩 활동을 해왔습니다.
브랜드 마케터로서 돌이켜봤을 때, 가장 성공적인 브랜딩은 결국 ‘소비자에게 충분한 가치를 주었나’라는 기준으로 판가름 납니다.
때문에 브랜드 방향성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정의하고, 콘텐츠를 통해 이를 구체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브랜드 작업은 적은 비용으로도 가능합니다.
스몰 브랜드에게는 최적의 방법이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콜린스>의 브랜딩 사례를 콘텐츠의 관점으로 바라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4 STEP으로 나눠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STEP 1) 과감히 상품을 버리고 간접적인 브랜드 메시지에 집중하다
STEP 2) 좀 더 직접적인 브랜딩을 시작하다 (feat. 유튜브)
STEP 3) 이제야 상품을 드러내다.
STEP 4) 과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로 브랜딩을 강화하다.
원문 보러가기: https://brunch.co.kr/@swesone/15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1월 22일 오전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