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의 ‘괴로운 밥벌이’를 ‘행복한 밥벌이’로 바꿔주려면? - HSG 휴먼솔루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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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했던 경영 십계명 중 하나가 ‘이를 악물고 듣는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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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리더가 되면 말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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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리더가 입을 열면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아요. 조직의 장이 말하면 모든 게 무너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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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릿속에 있는 빅데이터를 보면, 대부분 첫 마디를 튼 사람이 계속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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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을 시작하게 주도권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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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는 부족합니다. 1분은 참아야죠. 침묵을 내가 깨지 않도록 이 악물고 참아야 해요.
#최재천의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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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8일 오전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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