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 리뷰 이슈도 이제 하나 남았고, 부족한 건 아직 많지만 일단 서비스가 가능한 정도까지는 되어서 다음 주 후반 정도면 릴리즈가 가능 할 것 같은데요.
그런데 런칭이 코앞이니 신나야하는데 반대로 벌써부터 답답한 느낌이네요. 이유는 뻔한건데.. 왜냐하면 런칭 후에 수많은 이슈가 물밀듯이 들어올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ㅋㅋ
그리고 서비스는 런칭이 끝이 아니라 진짜 시작이니..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이 머릿속에 잭의 콩나무처럼 미친듯이 자라고 있어서 머리가 매우 무겁고.. 🫠
암튼 런칭후에 금방 좋은 평가 얻어서 좋은 분들 잘 모시고 고민을 좀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일단은 어떻게든 텐션을 며칠만 더 끌어올려서 런칭부터 잘 해야겠죠. 런칭되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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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1일 오전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