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잔액 보여달라"…'임장 크루' 뜨자, 공인중개사의 반격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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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하반기 임장 공부와 교육, 크루가 뜨기 시작할 때부터 우려했던 바가 이제 기사화되었다. 그 동네나 아파트 단지에 사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건 당연하고 지금은 부동산중개를 업으로 사는 사람들과 집이랑 아파트에 살면서 거래하려는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준다. 모든게 선이란게 있는데 선을 한참 넘었다. 고급 아파트 단지일수록 담장을 올리고 출입과 보안을 강화하는 추세를 공감할 수 밖에 없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0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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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일 오전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