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규모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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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까지 한 기관의 AI와 로봇 산업과 스타트업 성장과 발전을 위해 컨설팅 자문으로 참여했다. AI와 로봇이 랩실을 벗어나 일상공간으로 나오기 전 그 중간계(?)로 실제 밖으로 나오기 전 충분히 학습하고 훈련할 공간에 대해 의견을 줄 일이 있었다. 아직 공개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도 이미 수년전부터 준비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중국 무시하던 사람들이 최근 갑자기 중국 찬양으로 우르르 몰려가면서 중국은 이런 것도 하는 대단한 나라다 말하는 냄비 관종 흐름이 정신없게 만들어서 글을 올렸다. 우리나라는 말만 많은 전문가(?) 수다쟁이들은 넘쳐나는데 정작 우직하게 상황을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는 실행가는 참 적다. 이런 사람들은 겉으로 티가 잘 안난다. 나중에 결과물이 나오면 그 때나 보인다. 이슈나 유행에 별 신경 안쓰는 이유다.
http://m.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00&fbclid=IwZXh0bgNhZW0CMTEAAR3N_35z4jICiLYw-qWcq7zLVPCIcSYSbahkSnIgRydyEuaAopLl5_zu5tc_aem_A8_YOYge05e7u4rxwvQF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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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일 오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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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정 대표는 2020년 최고제품책임자(CPO) 시절 삼쩜삼을 직접 기획해 선보인 인물로, 사내에서는 ‘삼쩜삼의 아버지’로 불린다. 삼쩜삼은 프리랜서나 영세 사업자, 아르바이트생 등 세무 사각지대에 놓였던 사람이 소득세를 환급받도록 돕는 서비스로, 세무사 없이 몇 번의 조작으로 숨은 환급액을 찾아주는 기능으로 큰 반향을 얻었다. 2022년 가입자 1000만명을 넘었고, 지난해까지 누적 가입자 2100만명, 누적 환급 신고액은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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