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유진 파마 “비트코인 10년 안에 0원 된다”
국민일보
파마 교수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기존의 통화이론을 모두 재검증해야 할 수 있다”며 “통화이론상 암호화폐가 살아남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을 화폐로 가정해도 기존의 통화이론에 위배되는 만큼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크립토뉴스는 “파마 교수가 시장에서 예측 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제했다”고 설명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726300&code=611315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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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일 오후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