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잘 가 SASS 👋, 다시 만나 반가워 네이티브 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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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2dot의 유경상님이 번역해주신 글입니다.
Sass는 오랫동안 CSS 전처리기로서 많은 개발자들에게 사랑받아 왔지만, 이 글에서 저자는 CSS의 발전으로 인해 Sass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네이티브 CSS에 추가된 변수, 중첩, 컨테이너 쿼리 등 강력한 기능들이 어떻게 Sass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과연 Sass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
> https://ykss.netlify.app/translation/goodbye_sass_welcome_back_native_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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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3일 오후 11:43
본문의 말미에 있듯이 scss를 써서 문제가 되는 것은 컴파일링 설정일텐데요. 태스크 러너를 사용하는 경우 컴파일링의 속도가 현세대만큼 보장되지 않고, 또한 hmr을 적용하기 위한 셋업이 필요하다는 점등인데, css의 스펙 업데이트보다는 이 구축 환경의 더딘 개선이 요점이라고 보이네요. 네스팅의 도입보다도 더 큰 비교 장애? 요인일 것 같습니다. 더듬어보면 tailwind가 v4로 올라가는 동안 sass는 @use룰이 추가되는 메인 업데이트를 끝으로 변화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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