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인베, AC 라이선스 확보…투자 보폭 키운다
더벨뉴스
직방은 지난해 브리즈인베스트먼트 지분 80%(장부가액 약 16억원)를 매각했다. 원스타트벤처, 이스트, 파인우드인베스트먼트, 개인 주주 등이 새로운 주주로 합류했다. 직방은 19.9% 지분을 지닌 주요 주주로 여전히 남게 됐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123102305420010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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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6일 오후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