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타트업 ‘마키’는 최근 2860만 달러(약 417억7888만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미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의 98% 이상이 AI를 채용 절차에 활용 중이다.


2022년 설립된 마키는 성과 영상과 텍스트를 기반으로 구직자의 면접을 진행하는 AI 비서를 개발했다. AI는 후보자 선별, 면접 일정을 자동으로 관리해 채용 절차를 간소화한다. 회사에 따르면 채용 절차의 80%를 자동화하고 채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 3배 줄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55370?sid=101


면접관 된 AI… 스타트업 ‘마키’ 40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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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된 AI… 스타트업 ‘마키’ 40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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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6일 오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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