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에서 진짜로 중요한 이것

바로 ‘기분’이에요.

사람들이 당장 목이 말라서
바로 뭐가 필요해서 사는 건 ‘기능’을 사는 일이죠.
그걸 니즈(필요)라고 해요.

그것 외에 대부분은 더 좋은 것, 나에게 맞는 것
잘 어울리는 것을 원해서 사게 되죠.
그걸 원츠(욕망)라고 해요.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특별한 날, 중요한 날
누군가와 함께하는 순간을 위해 옷을 살 때 선물을 살 때
가까운 곳에서 아무거나 사나요?

브랜드를 보게 되죠.
내 안의, 사람들의 감성과 정서를 고려해서 사게 되죠.
그래서 브랜딩은 사람들의 기분을 다루는 게 중요해요.

여러분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브랜드, 어떤 것이 있나요?

Feat. 조준형 쏘카CMO님
단 하루에 무기를 꺼내는 워스픽살롱에서


*출처 : 마케터의무기들

https://www.youtube.com/shorts/gyjHPdpzX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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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0일 오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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