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 에서 0.4초는 마법의 숫자? 도허티 임계 이야기🪄

사용자는 400ms(0.4초) 이내 응답이 오면

‘즉각적’이라고 느껴 사용자 경험에 더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클릭/탭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0.4초가 넘어가면, 로딩 피드백(스피너, 진행 바, 스켈레톤 화면 등)을 제공하는게 좋습니다. 작은 딜레이에도 적절한 피드백만 있다면, 사용자의 불안감과 이탈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 구글·네이버 검색창에서 글자 하나만 쳐도 제안어가 뜨는 이유!

- 대형 이커머스 사이트(쿠팡, 11번가 등)에서 스크롤 시 다음 이미지가 빠르게 채워지는 구조


이 간단한 원칙이 UX 성패를 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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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1일 오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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