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후기 (7주차) - 프론트엔드 테스트코드 (MSW를 Next.js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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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론트엔드 테스트의 핵심, MSW를 실제 Next.js 프로젝트(내가 춘자라니 👩)에 적용해 보기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과정 7주차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의 필수 역량으로 떠오른 테스트 코드에 대해 깊이 있게 학습했습니다 😊
특히 실무에서 가장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은 MSW(Mock Service Worker)를 제가 운영 중인 '내가 춘자라니' 프로젝트에 직접 도입해보는 도전을 했습니다.
비록 미니 프로젝트에 MSW를 도입하는 게 다소 과했을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Next.js 환경에서의 MSW 설정부터 실제 사용까지 귀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프론트엔드/백엔드 협업 시 API가 완성되기 전에 프론트 개발을 진행해야 하는 실무 상황에서, MSW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
제가 직접 경험한 Next.js 프로젝트의 MSW 도입기가 궁금하시다면 벨로그를 방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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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6일 오후 2:52
바이브 코딩을 여러가지 카테고리에 적용해보고 있는데, 머신러닝쪽은 압도적으로 좋네요. 진짜 코드를 안 봐도 될 정도임.
심지어 머신러닝 연구 작업 특성상 코드를 안봐도 되니까 실험하는게 겁나 재밌어짐. 미쳤음. GPU 무한대로 준다는 말에 혹한다는 것이 완전 이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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