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다.
2. 두려움을 받아들일 수 있게 연습하고, 훈련하고. 반복해라. 두려움이라는 야생마에 올라타라. 누군가 말했다. "올라탈 수 없는 말은 없고, 내동댕이쳐질 수 없는 기수도 없다."
3. 말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지만, 오직 용기 있는 기수만을 허락할 것이다. 만약 내동댕이쳐진다 해도 다시 일어나 안장 위에 엉덩이를 올리면 그만이다.
4.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두려움을 마주 봐라. 그것이 진정한 용기다.
#멘탈의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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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7일 오후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