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왜 AI 여야만 하는지 설명되지 않는 서비스도 많은데, 이제는 그게 왜 AI agent 여야만 하는지 설명되지 않는 서비스들까지 점점 넘쳐나고 있다.


왜 본질은 생각하지 않고 기술적인 buzz words 만 쫓아다니는걸까. 그렇게라도 기술 트렌드를 따라가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강박이라도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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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1일 오후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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