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 때 부터 진성 자본주의 찬양론자라 | 커리어리

나는 어렸을 때 부터 진성 자본주의 찬양론자라고 생각했다. 근데 보니까 이제 내 포지션 정도는 극 사회주의자에 가깝다. 다들 노동은 기피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 같은 건 없다. 그냥 무조건 투기만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근로자가 자본주의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그냥 시간이 많다 정도라고 생각했다. 근데 요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보다. 이러다 다 같이 망하고 주식시장이 모든 잘못이라는 평가를 받을 것 같아서 두렵다.

직장인 주식 투자, 2년 전 대비 22%p 증가

조선일보

2020년 11월 30일 오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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