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을 제친 혁신기업은?
Brunch Story
이제는 광고의 시대가 끝났어요.
콘텐츠로 브랜드와 고객이 관계를 맺어가야 해요.
그걸 위해 필요한 한 가지가 있어요.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 정체성을 갖는 게 필요해요.
어렵고 복잡한 게 아니에요.
마치 사람처럼 어떤 이미지를 가졌는지,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를 잡는 거죠.
조용하고 지적인 얘인지
활달하고 트렌디한 얘인지
웃기고 장난끼 많은 얘인지
귀엽고 몽글몽글한 얘인지
그것에 따라 문구와 사용하는 말투, 마케팅 방식까지도 달라지게 돼요. 우리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떠올려 보세요. 브랜드와 함께 떠오르는 어떤 성격들이 있지 않나요?
1. 브랜드의 정체성 만들기
2. 정체성에 맞는 콘텐츠로 관계맺기
이 두 가지를 함께 기억하시고
여러분 브랜드만의 팬을 만들어가시길 바랄게요 :)
*제품, 서비스, 개인 브랜드 모두 동일해요!
<모든 게 처음인 브랜드의 무기들>
*이야기로 들으려면?
https://www.instagram.com/reel/DHXAYhiBT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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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5일 오후 11:39
브랜드와 고객 사이에 ‘접점’이 있어요.
채널로는 웹, SNS, 오프라인,광고, 디지털 채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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