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무인 주문기 시장 1위’ 티오더, 경영권 매각 추진… 몸값 3000억 이상 기대
조선비즈
다만 지난해 영업이익은 2023년 89억원에서 86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2023년 241억원 수준이었던 영업비용이 지난해 500억원 이상으로 급증한 영향이 컸다.
티오더는 지난해 미국과 캐나다 등으로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상태로, 추후 사업 고도화를 목표로 PEF 운용사 등으로의 경영권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가는 전체 지분 가치 기준 3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5월 L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할 당시 3000억원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5/03/28/CMFH5S366RABFLBS2WQ7MCQVZ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3월 28일 오전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