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넥스트는 K패션'…벤처투자 몰리는 패션 브랜드, 이유는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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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패션 브랜드는 내수 중심인 데다 엑시트(자금회수)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 VC의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류 바람에 올라 타 시작부터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패션 브랜드가 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설명이다.
패션 브랜드들은 VC의 핵심 투자 지표인 '매출 성장'과 '해외 확장'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 이사는 "K뷰티는 APR, 조선미녀 등 VC가 이미 투자를 많이 해서 수확을 거두는 시기"라며 "K패션은 MZ세대를 공략한 제품을 온라인으로 유통하기 때문에 글로벌 진출도 유리해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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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1일 오전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