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캐피탈 등은 노랑푸드 매각을 위해 지난해 말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 초 투자레터와 투자설명서(IM)을 배포하며 원매자를 물색하고 있다. 최근 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주요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코스피 상장사 더본코리아와도 접촉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상장 당시 공모자금 935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이용해 M&A 등 사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첫 주주총회에서도 백 대표가 직접 참석해 식음료(F&B) 푸드테크를 비롯한 시너지 창출 가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M&A와 지분투자를 하겠다고 공표하기도 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40214174477175


[단독]더본코리아, 'M&A' 매물 노랑통닭과 접촉···"시너지 대상 검토중"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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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더본코리아, 'M&A' 매물 노랑통닭과 접촉···"시너지 대상 검토중"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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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일 오전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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