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커머스 3대장, 무신사-마켓컬리-오늘 | 커리어리

<버티컬 커머스 3대장, 무신사-마켓컬리-오늘의집 근황> 1. 무신사는, 지난해 세계 최대 벤처캐피털(VC)인 세쿼이아캐피털에서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으며 2조원 초반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연 거래액에 2배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2. 무신사는 온라인 신발 커뮤니티에서 웹진, 커머스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현재 국내 1위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회원 수는 700만명에 달한다.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신발 마니아들이 충성도 높은 소비자로 변신했다. 3. 무신사의 올해 거래액은 1조4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액은 2013년 처음 100억원을 돌파한 이후 급격하게 증가, 지난해 거래액은 8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8년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긴 이후 지난해에는 21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가량 불어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64억원에서 439억원으로 늘었다. 올해는 '코로나19'(COVID-19) 영향까지 겹치면서 실적 개선폭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4.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는, 신선식품 새벽 배송체계를 구축하면서 유니콘 등극을 앞두고 있다. 컬리는 올해 상반기에만 2000억원을 투자받았다. 지난해 월 400억원 안팎이었던 거래액은 올 들어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5. 컬리는 새벽 배송에 자체상표(PB)와 큐레이션 상품으로 600만명에 달하는 회원을 확보했다. 6.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는 최근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본드캐피털 등으로부터 7000만달러(약 770억원) 규모의 후속투자(시리즈C)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유치 후 버킷플레이스의 기업가치를 8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7. 오늘의집은 발품을 팔아서 알음알음으로 구해야 했던 인테리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인테리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급성장했다. 8. 인테리어 콘텐츠로 시작해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홈오피스, 홈카페, 홈바, 홈시네마 등 취향에 맞게 집을 변화시키려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겨냥한 상품·서비스를 내놨다. 월 거래액은 커머스와 시공 분야를 합쳐 1000억원에 이른다.

'MZ세대' 사로잡은 차세대 '의식주' 삼대장 성공비결은?

Naver

2020년 11월 30일 오후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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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시간을 잘 지켜요!> 1. 왜 일에는 절차가 필요한 것일까? 그 이유는 ‘시간’이라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2. 한 달은 30일 전후로 정해져 있으며, 아무리 기를 쓰고 용을 써도 한 달이 40일이 될 수는 없다. 하루도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3.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갈 날에도 한도가 있다. (즉) 우리는 시간의 지배를 받는 존재다. 4.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하든 ‘어느 정도의 시간 안에는 끝내야 한다'를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5. “스케쥴을 제압하는 자가 일을 제압한다”, 이는 내가 말버릇처럼 (주니어들에게) 하는 말이다. 6. (일을 하다 보면) 자신의 기분이나 컨디션 난조, 회사 내에서의 관계 등 시간을 지키기 어려운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요소들을 완전히 무시하기 어렵다는 걸 나도 잘 안다. 7.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을 잘 해 나가고 싶다면, (여러 이유를 대면서) 자기 자신만을 우선시하는 것 가당치 않다. 물론 (자신보다) 클라이언트나 상사를 더 우선시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8. (일을 할 때)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시간'이다. (시간은 모두에게 소중한 자원이니까. 당신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9. 스승님이 운영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했을 무렵, 나는 업계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신인이나 다름없었다. 그런 보잘것없는 나에게 일을 맡겨준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디자인으로 보답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10. 더불어 나는 나를 믿어준 클라이언트를 위해 ‘약속은 반드시 지키자'고 생각했고,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마감 기한’만큼은 엄수하고 있다. 11. 마감을 지키고,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일. 이것이 (무명이었던 내가) 그나마 신용을 쌓을 수 있었던 커다란 요인이었다. 12. (업무 과정에서) 일을 훌륭하게 해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때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럼에도 마감을 반드시 지키려는 일은, 절차를 잘 설계하면 노력으로 99% 보완할 수 있다. - 미즈노 마나부,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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