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디자인 총괄은 어떤 생각으로 일할까?

넷플릭스 <Abstract 이언 스폴터>편을 보면,

디자이너가 단순히 UI를 그리는 사람

그 이상이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 팔로워 숫자 ‘글씨 크기’ 하나에도 심리적 배려가 담겨 있고,

- 일본 유저의 업로드는 왜 풍경 위주일까 같은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고,

- 때로는 팀원에게 “이렇게 멀리 나가는 안도 있어야지”라고 격려도 해요.


UX를 단순한 기능 설계가 아니라,

‘사람과 맥락’을 깊게 들여다보는 관점으로

바라보고 싶다면 꼭 한 번 보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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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3일 오전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