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장애 공유 문화
K리그 프로그래머
챗gpt에게 이력서 첨삭을 맡기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
건너건너 지인 찬스로 시니어에게 첨삭도 받아보고,
돈을 지불하고 크몽, 인프런 등에서 유료 첨삭도 받아봤습니다만...
대부분 피드백의 질이 좋지 않았어서 회의감이 듭니다.
제대로 이력서를 읽지 않고 템플릿에 돌린 듯한 답변을 받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위와 같은 업체 외에 이력서 첨삭을 진행할 수 있을 만한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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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7일 오전 5:15
트렌드 강연과 컨설팅할 때마다 이야기해왔던 가장 우려스러웠던 일이 현실화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면서 더 경제규모를 키워낼 거라는 샐럽 미래학자들과 샐럽 기술쟁이들의 기술 찬양은 민망한 일이 되었다. 그들 말이 완전히 틀린 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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