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2025 : 반짝거림에 기대지 않는, 스토리텔러 8인의 이야기 발견법
LongBlack
안녕하세요. CL@Supercoding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커리큘럼에 담긴 고민을 나눴다면,
오늘은 저희가 왜 이 교육을 시작했고,
무엇을 만들고자 하는지를 말씀드려보려 합니다.
‘슈퍼개발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분야를 유연하게 다루고,
문제를 해결하며, 소통하고,
혼자서도 팀을 이끄는 실력 있는 개발자.
지금처럼 AI, 데이터, Web3까지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에는
그런 한 명의 슈퍼개발자가 한 팀, 한 조직의 운명을 바꾸기도 합니다.
개발자가 되는 길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정식 학위를 거친 분도 있고,
비전공자에서 커리어를 전환하는 분도 많죠.
하지만, 누구나 개발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해서
모두가 ‘잘하는 개발자’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 중에서도
슈퍼개발자가 되는 건, 단 1%에게만 허락된 특별한 여정이죠.
그 여정의 공통점은 단 하나,
바로 ‘끈기’와 ‘도전정신’입니다.
단지 많은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끝까지 이해하려는 태도.
슈퍼개발자의 공통점은 언제나 그 ‘집요함’에 있었습니다.
어떤 문제가 와도
그걸 붙잡고 끝까지 해결하려는 사람.
작은 성공을 쌓아가며,
결국 끝을 완주해내는 사람.
슈퍼코딩은 이런 사람을 ‘슈퍼개발자’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슈퍼코딩은 슈퍼개발자의 여정을 함께 설계하는 팀입니다.
코딩은 단순히 기술이 아닙니다.
삶을 바꾸고, 일의 방식을 바꾸고,
때로는 세상을 바꾸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강의 하나 잘 만드는 것’보다
“이 사람이 왜 시작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게 할지”를 먼저 고민합니다.
초반의 막막함부터,
중간의 흔들림까지,
완주 후의 희망까지.
이 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
슈퍼코딩의 방식입니다.
누군가의 가능성에 진심으로 투자하는 것.
도전하는 사람을 끝까지 지켜주는 것.
그게 저희의 사명이고, 철학입니다.
아직은 슈퍼개발자가 아닐지라도,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 내 첫발을 내딛는 당신은
이미 슈퍼개발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을 가진 사람입니다.
Welcome to Super World.
우리는, 슈퍼개발자를 만드는 팀 슈퍼코딩 입니다.
— CL@Supercoding
Curriculum Lead @Supercoding | Helping You Navigate Career Shi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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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8일 오전 10:53
딥러닝/LLM 모델은 기본적으로는 Stateless한 상태지만, 대부분 프롬프트와 출력을 계속 되먹임하면서 작업을 이어가기 때문에 여러 턴으로 이루어진 태스크에서는 Stateful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In-context learning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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