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 이렇게 생각 해보면 어떨까요?


저는 요즘 세바시, CBS의 다양한 채널을 맡아 새로운 기획, 마케팅과 관련된 전방위적인 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포맷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진행자, 출연자 리스트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적합할까? 를 고민하면서 자연스럽게 저의 퍼스널 브랜딩의 객관화가 되는 느낌입니다.


제3자의 눈으로 이 분은 우리 콘텐츠에 적합할까? 고민하면서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선우의성’은 어떤 사람이지?

저 사람은 000을 할 때 필요할까?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객관화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만큼 객관화는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께서 00 프로그램의 담당자이고, 나를 캐스팅 후보에 올려서 평가한다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선우의성을 마케팅 주제의 세바시 강연에 초대하려는데 적합할까?’


저를 객관적으로 보니 아쉬운 점도, 개선할 점도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이게 미래의 발전으로 이끌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4월 22일 오전 11:00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네이버다움', 이렇게 찾았다고 합니다

    ... 더 보기

    NAVERfficial - "네이버다운 게 뭔데?" 물으신다면

    fficial.naver.com

    NAVERfficial - "네이버다운 게 뭔데?" 물으신다면

    📈10년 만에 흑자 낸 컬리, 그 다음 과제는요?

    '

    ... 더 보기

    10년 만에 흑자 낸 컬리, 다음 과제는

    10년 만에 흑자 낸 컬리, 다음 과제는

    10년 만에 흑자 낸 컬리, 다음 과제는

    👔'메이드 인 이태리',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으려면

    ... 더 보기

    메이드 인 이태리 비싼 만큼 좋을까? - 온큐레이션

    온큐레이션

    메이드 인 이태리 비싼 만큼 좋을까? - 온큐레이션

    조회 189


    그림자로 마케팅하는 맥주 브랜드 Brahma의 기발한 옥외광고 활용법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