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포폴 속 문제 정의에는 혹시 편견이 개입하진 않았나요? 내 생각 보단 사용자 관찰과 데이터에서 출발하면 좋습니다.
1 사용자는 더 빠른 로딩을 원한다
→ 근거가 없다면? 관찰자의 주관적 해석
2 사용자는 더 깔끔한 UI를 선호한다
→ 디자이너의 미적 기준?
3 노년층은 앱 사용이 어려우니 단순해야 한다
→ 연령에 대한 편견?
4 이 기능은 아무도 안 쓸 것 같다
→ 디자이너나 PM의 추정?
5 이건 너무 복잡해서 고객들이 이해 못할 거다
→ 복잡함은 나쁘다는 주관적 판단?
🔗 우디의 포폴챗 운영중입니다! (고정 댓글)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4월 24일 오전 8:37
🦄 포폴에서 시작해 디자인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 나눠요! - https://www.latpeed.com/products/QkC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