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한 5명이, 적당한 100명보다 더 많은 걸 알려줄 수 있어요.

Q) 🧑‍💻 유저 테스트를 하려는데, 인터뷰 인원수가 너무

적어서 걱정돼요. 포폴에 의미가 있을까요?


A) 🙋‍♂️ 우디:

당연히 샘플 수가 많고 문제에 딱 맞는 유저를 만나는 게 가장 이상적이에요. 하지만 여건상 어렵다면, 정확히 문제를 겪고 있는 소수를 찾는 게 훨씬 낫습니다.


‘20대 직장인’처럼 추상적인 타깃이 아니라, 이름, 나이, 겪고 있는 상황까지 구체적으로 그려보세요. 예를 들면 ‘김지현, 27세, 이직 준비 중인데 금융 서비스 가입이 두렵다…’처럼요.


실무에서도 100명 중 아무나보다 진짜 문제를 겪는 5명의 목소리가 문제 해결에 훨씬 깊은 인사이트를 줍니다. 여건이 된다면 당연히 더 다양한 UT 샘플을 확보하는 게 좋지만, 그게 어렵다면 적합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게 차선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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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7일 오전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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