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을 이길 수 없다면, 아마존 셀러들의 기획자가 되겠어>
1. ‘스라시오(Thrasio)’는, MCN회사처럼 유명한 아마존 셀러들을 인수해 사업을 키우는 전략으로 창업 2년 만에 유니콘이 된 회사라고 하는데요.
2. 회사의 이름도 아마존에 살던 여전사 이름인 ‘스라소(Thraso)’에서 따왔다고 ㄷㄷ
3. 거의 모든 커머스 사업자가 뛰어드는 아마존에서 소규모 사업자는 유명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규모의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인데,
4. ‘스라시오’는 이런 유망한 사업자를 인수한 후 본인들이 가진 300여명 전문인력을 동원해 단숨에 규모를 키워냈고,
5. 그렇게 100개의 사업자를 인수하며 1년 간 아마존에서 1만개 이상의 상품을 파는, 매출도 4억 달러(4400억원)가 넘는 회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단시간에 ㄷㄷ
F-Lab 에서 주니어 개발자들이(사실 개발자라면 누구나) 보시면 좋을 아티클 모음을 공유해 주었네요!
검색엔진부터 비동기 처리, NoSQL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클들이 공유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시면 좋겠습니다.
F-Lab 에서 공유해주신 아티클 주제를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글이 직접 말하는 검색엔진의 원리 (tali.kr)
📌 검색 엔진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xo.dev)
📌 네이버의 검색엔진의 특징과 알고리즘 (tistory.com)
📌 [네이버 블로그]네이버 검색의 원리 : 네이버 블... 더 보기
하나부터 열까지 리더가 상세히 설명해 주기를 바라는 구성원이 있습니다. 반대로 큰 얼개만 듣고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죠. 회식에 참여하는 것을 너무나 힘겨워 하는 구성원이 있는 반면,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는 구성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