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을 이길 수 없다면, 아마존 셀러들의 기획자가 되겠어> 1. ‘스라시오(Thrasio)’는, MCN회사처럼 유명한 아마존 셀러들을 인수해 사업을 키우는 전략으로 창업 2년 만에 유니콘이 된 회사라고 하는데요. 2. 회사의 이름도 아마존에 살던 여전사 이름인 ‘스라소(Thraso)’에서 따왔다고 ㄷㄷ 3. 거의 모든 커머스 사업자가 뛰어드는 아마존에서 소규모 사업자는 유명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규모의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인데, 4. ‘스라시오’는 이런 유망한 사업자를 인수한 후 본인들이 가진 300여명 전문인력을 동원해 단숨에 규모를 키워냈고, 5. 그렇게 100개의 사업자를 인수하며 1년 간 아마존에서 1만개 이상의 상품을 파는, 매출도 4억 달러(4400억원)가 넘는 회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단시간에 ㄷㄷ

아마존 ‘양식장’ 안의 새로운 ‘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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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양식장’ 안의 새로운 ‘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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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일 오전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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