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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운더즈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1432억 원) 대비 3배 가량 증가하며 4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400억 원에서 약 1500억 원으로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2021년 매출액이 299억 원, 영업이익이 79억 원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불과 3년 만에 매출액은 14배, 영업이익은 약 19배나 늘어난 것이다.


더파운더즈는 아누아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인디 뷰티 기업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PZJU3MJ


[단독] 인디가 이끄는 K뷰티…더파운더즈, 4000억 클럽 입성

서울경제

[단독] 인디가 이끄는 K뷰티…더파운더즈, 4000억 클럽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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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0일 오전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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