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인간관은 '성약설'이다. 조직을 경영하는 사람에게 가장 적절한 인간관이 바로 성약설이라고 생각한다.
2. 예를 들어보자. 성악설만을 추종할 경우, 즉 사장이 '인간은 악한 존재'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을 때,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그저 사장이 정해 준 범위 내에서만 일하려 할 것이다.
3. 반대로 성선설만으로 많은 사람들이 느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역시 불가능해 보인다.
4. 성악설이나 성선설 어느 한쪽만이 아닌,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가진 것 이 인간의 본래 모습일 것이다.
5. 그것이 바로 성약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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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1일 오전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