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진료 디지털 전환…글라우드, 86억 시리즈A 투자유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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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우드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치과의사 출신인 지진우 대표가 2020년 9월 설립했다. 저스트스캔은 이용자가 구독료를 지불하면 구강스캐너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위탁교육, 보철 주문·제작 등을 통해 치과 진료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한다.
특히 저스트스캔은 자체 개발한 3D 프린터인 '저스트프린트5'와 '벨루가 AI(인공지능) 보철 디자인'을 기반으로 실시간 보철 디자인 및 제작을 가능하게 해 구강스캔 후 30분 내 고품질 보철물을 환자에게 장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0810502056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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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 오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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