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인구 감소에 저출산 위기...유·아동복 스타트업 잘 나가는 까닭은
조선비즈
유·아동복 스타트업 차일디는 2024년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하며, 창업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유·아동복 1위 이커머스 플랫폼인 뉴키즈온도 전년 대비 11% 증가한 매출액 5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6억원에서 45억원으로 73% 증가했다.
두 기업이 호실적을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온라인몰 중심의 유통 전략 때문으로 분석된다.
https://biz.chosun.com/industry/business-venture/2025/05/17/BJQTRHHXGFDK5MKOHD2T5KOH5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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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9일 오전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