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원티드 HIGH FIVE 후기
Brunch Story
하이파이브에서 배운 디자이너에게 지금 필요한 태도 5가지, 짧게 정리해봤습니다.
- 언러닝: 예전에 잘됐던 방식은 이제 진짜 위험할 수도.
- AI: 아직은 비용 및 리소스 절감 차원으로 바라보기. 단, 진짜는 결국 유저 대화에서.
- 추천 시스템: 너무 잘 맞추면 유저가 새로움을 못 만남. 필터 버블 주의.
- 데이터 해석: 수치보다 흐름(flow)과 차원(dimension). 그리고 해상도 높은 목표랑 연결돼야 함.
- 협업: 정말 궁금함을 갖고 동료에게 질문하는 사람이 되기.
🔗 원문은 브런치로
https://brunch.co.kr/@cliche-cliche/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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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4일 오후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