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장 23절 말씀.
크리스천으로서 일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주된 원리다. 우리가 말하는 꿈, 비전이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의 귀결은 곧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에 있는데, 골로새서 3장 23절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일하는 것이다.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 아니라 존경과 두려움을 품고, 다른 한편으로는 움츠러들거나 굽실거리지 않는 겸허한 자신감을 갖고 일해야 한다. 두려움은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으로, 주의 자비와 용서를 경험하면 두려움은 더욱 커질 것이다. 하나님을 욕되게 할까 염려하는 마음이 그렇다.
결국, 우리는 성실한 마음, 남들이 보든 보지 않든 열심히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나는 영업 직무로써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고객이 기쁘고 만족할 때일 것이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기에 고객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5월 26일 오전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