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 일 잘하는 동료가 가진 것
Brunch Story
'동료가 복지'라는 말, 진짜일까요. 저는 컬리에 와서야 이 말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컬리에는 일 잘하는 동료들이 참 많습니다. 그들을 통해 배우고, 무언가를 함께 만들어가는 일이 제게는 큰 즐거움 중 하나일 정도예요.
컬리 입사 2주년을 맞아, 그간 제 옆 일 잘하는 동료들을 관찰하며 배운 점을 기록해 봤어요.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다'는 톨스토이의 말처럼, 일 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일을 잘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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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사람 이전에 쓰는 사람
• 깊고 넓게 판다
• 정의부터 남다르다
• 플러스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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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6일 오후 11:40
1. 20대의 스티브 잡스가 했던 행동과 50대에 그가 보여주었던 효율적인 리더십을 혼동하면 안 된다.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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